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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재연 진보당 대선후보가 25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열린 전북도민 2천 명 지지선언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평화적 해결과 강대국 패권경쟁이 한반도 정세악화로 다가오지 않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며, 특히 “이 엄중한 상황마저 선거로 이용하는 윤석열 후보는 대통령 자격 없다”고 일갈하며 “윤 후보는 안보 불안을 조성하는 정치선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진보당 제공) 2022.2.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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