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1 (목)

    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대사관 앞 경비하는 경찰병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5일 서울 중구 정동 주한 러시아대사관앞에서 경찰병력이 경비를 서고 있다.

    러시아가 24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침공을 시작한 지 약 9시간여 만에 수도 키예프 북부까지 파죽지세로 진격해 주요시설을 점령했다. 각지에서 공습과 교전이 지속되며 우크라이나 측 사망자 수도 100명을 넘어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자국 군인 최소 137명이 숨지고 316명이 부상했다고 알렸다. 그는 국가 총동원령을 선포하며 60세 이하 성인 남성들의 출국을 금지하는 등 총력전을 예고했다. 2022.2.25/뉴스1
    psy5179@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