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文·尹 회동 전격 연기...'MB·김경수' 사면 등 新·舊 권력 갈등 머니투데이 원문 정진우기자 입력 2022.03.16 09:02 최종수정 2022.03.16 09:2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