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회용품 사용과 퇴출
安 "백신 부작용, 국가가 책임… 일회용품 규제 유예 검토" [오미크론발 대유행 정점 꺾였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4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