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김대기 비서실장 내정자, 노무현·MB 청 참모 ‘경제통’…당·정·청 소통 역할 ‘물음표’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04.13 20:53 최종수정 2022.04.13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