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정진석 “과거사 지울 수 없어… 징용·위안부 해법 日도 공동으로 풀어야”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2.04.28 16:05 최종수정 2022.04.28 17:0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