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조카 ‘표절 피해’ 미 교수 “그냥 통째로 다 베낀 수준이었다” 한겨레 원문 정환봉 기자 입력 2022.05.21 08:59 최종수정 2022.05.22 09:55 댓글 2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