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입금문자로 명예퇴직 알았다"…법무부, '미투 검사' 서지현 사표 수리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입력 2022.06.03 14:07 최종수정 2022.06.03 14:1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