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한동훈, '총장 없는 검찰인사' 논란에 "임명 기다릴 상황 아냐" 더팩트 원문 입력 2022.06.20 1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