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이슈 '코로나19' 6차 대유행

광주·전남서 코로나 438명 신규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함께 이겨내는 코로나19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전남에서 43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28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129명이 신규 확진됐다.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주말(26일)을 제외하고 지난 11일부터 전날까지 100명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7명이 병원에 입원해 있지만 위중증 환자는 없다.

전남에서는 전날 하루 동안 309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1명에 그쳤던 직전 날보다 178명이 늘었다.

전남에서는 지난 21일부터 100~200명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확진자 가운데 3명이 위중증 환자다.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