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25세 靑비서관 발탁됐던 박성민, 박지현 향해 “당 진정 생각하면 출마 재고” 조선일보 원문 주형식 기자 입력 2022.07.07 10:45 최종수정 2022.07.07 10:4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