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위바이옴(이하 위바이옴)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건강식품’ 부문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위바이옴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주)고바이오랩' 과 유통대기업 '(주)이마트'의 합작법인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기반의 서울대 특허 유산균을 함유하여 다양한 기능성을 갖춘 제품들을 출시하고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 판매한다.
신제품 마시는 고함량 프리미엄 '고업 액상 글루타치온 1000'은 지난 7월 론칭 후 홈쇼핑 방송에서 연이어 매진을 달성했다. 해당 제품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서울대 위바이옴 연구진이 과학적으로 설계한 프리미엄 스위스산 글루타치온 효모추출물 1000mg과 비타민C, 히알루론산, 밀크세라마이드, 엘라스틴가수분해물 등 7가지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특허 유산균 KBL396도 함유했다.
또한 이산화규소, 스테아린산마그네슘 같은 화학첨가물을 배제였으며, 흡수율을 고려한 고함량 액상 앰플형태로 개발되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제조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성과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인정받았다고 느껴져 기쁘다. 체내에서 생성되는 글루타치온은 노화가 시작되는 30대부터 분비되는 양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야외활동이 빈번하거나 칙칙한 피부톤으로 고민이라면 흡수율을 고려한 마시는 고함량 액상형태의 글루타치온 섭취를 추천한다.” 며, “소비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만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건강하고 신뢰성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