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스타에서 제일 거대한 시연존을 보유한 넥슨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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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불이 살살 피어 오르고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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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사람이 입장하기 전이라 비어있는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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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눈에 담기지 않을 만큼 웅장하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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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연작들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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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열해 있는 스태프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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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더 다이버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중앙에서 즐길 수 있는데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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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앙증맞아 귀엽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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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수조가 이번 넥슨 부스의 포인트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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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더 다이브도 인기 있는 시연작이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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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으로 입장이 시작됐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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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들어오기 시작하자 비상 대피 요령이 화면에 띄워졌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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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요원과 제세동기가 준비돼 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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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스트 디센던트를 즐길 의향이라면 자신의 나이를 점검하자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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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들이차는 사람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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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마비노기 모바일부터 찾아갔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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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것보다 안에 훨씬 깊게 파여 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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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객들 모두 들떠있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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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에서 본 풍경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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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이 다 차면 2층도 채워질 예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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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으로 게임을 즐기는 관객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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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쪽 부스에도 사람들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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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을 기다리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체험존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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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시작인데, 벌써 흥해버린 넥슨의 부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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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이 다 차면 2층도 채워질 예정이다 (사진: 게임메카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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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이재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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