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내대표 이모저모 ‘극한직업’ 주호영 원내대표···사안마다 대통령실·윤핵관 ‘딴죽’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2.11.24 17:44 최종수정 2022.11.24 1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