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특사 D-7, MB ‘유력’…김경수·한명숙 ‘제외’ 무게 헤럴드경제 원문 박상현 입력 2022.12.21 09: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