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국회서 가장 큰 역할 해야” 權 “초심 그대로 최선 다하겠다” 중앙일보 원문 한지혜 입력 2023.01.03 20:07 최종수정 2023.01.04 05: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