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시무식서 ‘눈물의 찬송가’ 부른 공수처장 “부적절했다” 사과 조선일보 원문 문지연 기자 입력 2023.01.06 0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