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장연, 약자 아니다”…면담 사흘 앞 갈등 키우나 한겨레 원문 김선식 기자 입력 2023.01.30 14:55 최종수정 2023.01.31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