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공요금 인상 파장 가스 끊긴 집 2만6천가구, 난방비 복지 사각 늘 듯…감면 혜택은 한정적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2.01 20:45 최종수정 2023.02.02 1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