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그랜저(GN7)와 코나(SX2)는 차량 제어장치와 주차센서 간 통신 불량으로 주차거리경고 기능이 미작동하는 결함이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주차거리경고 기능 미작동으로 인해 후진 시 후방에 있는 물체와 충돌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신형 그랜저는 작년 11월, 신형 코나는 지난 1월 각각 국내 출시됐다. 리콜 대상은 출시 이후 생산된 신형 그랜저 5136대, 신형 그랜저 하이브리드 1409대, 신형 코나 3055대다. 해당 차량은 이날부터 현대차 하이테크센터와 블루핸즈에서 무상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포드 레인저는 주행 중 시동이 꺼지는 결함으로 리콜에 들어간다.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연료 분사량 설정 오류)다. 2021년 7월~2022년 10월 생산된 952대가 리콜 대상이다. 해당 차량은 다음달 7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S1000XR·S1000R 등 2개 이륜차 200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의 설정 오류로 고출력 모드(다이내믹 프로 모드)에서 앞바퀴 들림 감지 장치가 작동되지 않아 급가속 시 앞바퀴가 들리는 결함이 나타났다.
[조백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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