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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3 (토)

    남욱 측근 "남욱, '돈 전달 메모 내 목숨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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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욱 변호사의 측근 이모씨는 남 변호사가 김용 전 부원장에 대한 돈 전달 시점과 출처를 "내 목숨줄이니 잘 기록하라"고 말했다 밝혔습니다.

    이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 심리로 열린 김 전 부원장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Lee List'에 적힌 숫자는 남 변호사의 지시로 조성한 현금의 금액과 전달한 시기라며 "1억4천300만원은 틀렸는데, 1억5천만원에서 300만원이 부족한 것을 혼동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Lee List라는 제목을 붙인건 "내가 이씨라서 그렇고, 누가 봤을 때 현금 내역처럼 보이지 않게 골프 친 것처럼 보이려고 그렇게 작성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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