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2 (금)

    푸본현대생명, 3925억 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올 3분기 말 완료 예정

    더팩트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39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더팩트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이 자본건전성 강화를 위해 39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이날 이사회에서 3925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필요한 절차를 거쳐 이를 3분기 말 안에 완료하기로 했다. 이번 유상증자는 금융시장의 리스크를 고려한 대응과 자본규제 변화에 따른 자본건전성 강화의 일환이다.

    수익·리스크 최적화를 위한 상품전략, 계약서비스마진(CSM) 중심의 판매전략, 자산·부채 종합관리(ALM)를 통한 자본관리 등 푸본현대생명의 경영전략과 대주주의 이해에 의해 결정됐다.

    푸본현대생명은 유상증자 이외에도 시장상황에 맞춰 후순위채권발행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1월 전략회의를 통해 효율 제고와 내실경영으로 계약서비스마진을 확대하고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 등 규제 변화에 따른 자본건전성 강화에 철저히 대응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seonyeo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