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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는 다음 달 1일부터 '개인택시 지역화폐(남양주상품권) 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결제서비스는 개인택시 951대 중 가맹등록이 완료된 805대에만 적용돼 현장 결제만 가능합니다.
시 관계자는 "연 매출액 10억원 이내 지역화폐 가맹 기준에 따라 개인택시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앞으로 가맹 미등록 개인택시 146대에도 가맹 등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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