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1 (목)

    청년도약계좌 금리 1차 공개…기본금리 최고 기업은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확정금리 12일 공시

    더팩트

    8일 은행연합회는 오는 15일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을 앞두고 은행별 출시 예정 금리가 공시됐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정부가 청년의 자산형성을 돕는 목적으로 마련한 '청년도약계좌' 출시를 앞두고 참여 은행들이 사전금리를 공시했다. 가장 높은 기본금리를 제공하는 은행은 IBK기업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연합회는 오는 15일 청년도약계좌 가입 신청을 앞두고 은행별 출시 예정 금리가 공시됐다고 8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청년도약계좌에 참여하는 11개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기업·부산·광주·전북·경남·대구은행)들이 내놓은 기본금리(3년 고정)의 평균은 3.63%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기본금리를 공시한 은행은 IBK기업은행(4.5%)이다. 농협은행(4.0%), 신한·우리·하나·국민·대구·부산·광주·전북·경남은행(3.5%) 순이다.

    소득우대금리는 11개 은행 모두 0.5%로 같으며, 소득 우대 금리는 총급여 2400만 원 이하인 경우, 종합소득과세표준에 합산되는 종합소득 1600만 원 이하인 경우, 연말정산한 사업소득 1600만 원 이하인 경우 적용된다.

    다만 이날 공시된 금리는 확정된 금리는 아니며, 12일 확정 금리가 공시될 예정이다.

    seonyeo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