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개딸 욕설’에도 굴하지 않은 양소영…李 면전서 “특정 목소리에 휘둘리지 말아야”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6.09 15:27 최종수정 2023.06.09 16:2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