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평범했던 일상이 누군가의 끝없는 욕심으로 처참히 파괴됐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을 시작한 후 우크라이나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었다.
수도 키이우를 비롯해 바흐무트·돈바스·마리우폴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들은 연일 폭격과 공습을 버텨내며 전쟁의 상흔이 깊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최대 접전지인 바흐무트는 더욱 심각한 상황.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바흐무트를 '지구상의 지옥'이라고 표현할 정도다.
최근 우크라이나가 영토 탈환을 위한 대반격에 나선 가운데, 주요 도시의 전쟁 전후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yoonz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