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32년전 고성 땐 폭풍에 텐트 쓸려가도 ‘엄지척’ 받았다 조선일보 원문 양지혜 기자 입력 2023.08.12 03:21 최종수정 2023.08.12 09: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