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교복‧치마 노렸다’ 7년간 버스서 162회 몰카 촬영한 50대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3.08.19 09:11 최종수정 2023.08.19 0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