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신림동 피해자 친오빠 ‘울분’… “동생은 초등교사. 엄마 살뜰히 챙겨온 아이”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8.19 11:24 최종수정 2023.08.19 14: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