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승아 물건만 봐도 고통”…친오빠, 법정서 음주운전 엄벌 호소 한겨레 원문 최예린 기자 입력 2023.08.21 15:36 최종수정 2023.08.21 2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