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탈당설·신당설…비명계 공천 낙마 땐 세력화 가능성 한겨레 원문 임재우 기자 입력 2023.12.06 07:00 최종수정 2023.12.06 09: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