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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리없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하는 공무원들의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청 직원들은 올해로 22년째, 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재능 기부를 통해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래 전, 선배들로부터 이어져온 나눔기부 활동을 최근엔 자신의 재능을 통해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각자의 다양한 재능을 통해 허름한 집을 고치는 수리공이 되고, 불편한 몸을 지탱해주는 보호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이나 무더운 여름엔 집중적인 활동을 펼치면서 주위에 어려운 주민들에게 사랑의 나눔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선행은 지난 2002년부터 22년째 이어지면서 올해 1천740곳을 목표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서면서 소외 이웃들에게 큰 위안과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재능 기부는 일과 후, 형광등, 콘센트 등 간단한 전기 수리에서부터 노인·장애인 보호, 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열심히 봉사 활동에 전념하는 직원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견된다"고 전했습니다.
[최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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