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닌텐도 3DS [사진: 셔터스톡]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닌텐도의 위유(Wii U)와 3DS의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되기 시작했다고 26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현재 닌텐도는 위유와 3DS의 일부 온라인 플레이 기능을 제한하고 있다. 다만 아직 모든 플레이어에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수 있다.
당초 닌텐도는 예상 종료 시기가 오는 2024년 4월 초라고 밝혔는데, 예정보다 이르게 중단을 시작했다.
닌텐도는 지난 3월 3DS 및 위유 e샵을 폐쇄하기도 했다. 이제 새로운 게임을 구매하거나 기존 게임을 온라인으로 플레이할 수 없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