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GC녹십자웰빙]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위건강엔 그린세라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위건강’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위건강엔 그린세라는 식약처 인정 개별인정형 원료 '그린세라-F(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가 함유됐다. 100% 식물성 원료인 '그린세라-F'에서 극소량만 추출되는 핵심 성분 '세콕시로가닌'이 위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지난 2020년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그린세라-F'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또한 기능성 효과인 '소화불량이 있는 성인'의 △복통 △속쓰림 △산역류 등 위장관 증상 개선을 확인했다.

또한 위건강엔 그린세라는 스틱 타입의 액상겔 제품과 식물성 캡슐 제품 총 2종의 라인업으로 만나볼 수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위건강엔 그린세라가 출시 1년 만에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연말연시 위 건강을 위협하는 다양한 일상생활 속 원인으로부터 위 건강을 간편하게 챙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