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불법촬영 등 젠더 폭력 스토커 의뢰 받아 미행하고, 팬 의뢰 받아 연예인 주민번호도 전달... 40대 흥신소업자 실형 조선일보 원문 이승규 기자 입력 2024.01.17 14:03 최종수정 2024.01.17 14: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