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2 (금)

    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50년 불발 사업 '김경수 KTX', 첫 삽도 안 떴는데 2조 늘었다 [예타면제·선거공약 악순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