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 포스터. 사진 I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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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 주연 영화 ‘댓글부대’가 ‘파묘’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오프닝 스코어는 약 12만여명이다.
28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댓글부대’는 개봉 첫날인 전날 12만 7677명을 동원했다. 무난한 오프닝 스코어다. 영화의 손익분기점은 약 195만여명이다.
지난달 22일 개봉한 뒤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켜왔던 ‘파묘’는 9만 3142명을 동원해 2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누적 관객수는 1047만 1509명이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고질라X콩: 뉴 엠파이어’는 개봉 첫날인 이날 5만 5662명을 동원해 3위로 스타트를 끊었다.
28일 오전 8시 58분 기준, 영진위 예매율 집계에서 ‘댓글부대’는 21.1%로 1위, ‘파묘’는 16.3%로 2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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