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억울하고 손떨려”…여중생 폭행한 선배, 5일 등교정지 당하자 간 곳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04.08 08:44 최종수정 2024.04.08 08: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