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민심엔 거부권·정책은 난맥상…총선 참패에도 안 변하는 윤 대통령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5.22 17:58 최종수정 2024.05.23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