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자·배당 늘어도 절반 뜯긴다”…28년째 묶인 기준에 세금 부담 늘어 매일경제 원문 이희조 기자(love@mk.co.kr), 김정환 기자(flame@mk.co.kr) 입력 2024.05.22 19:03 최종수정 2024.05.22 2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