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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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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와의 달콤한 축제, 1.5주년 특별한 오프라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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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이 한자리에...‘승리의 여신: 니케’ 1.5주년 오프라인 행사

아시아투데이

글로벌 여신 '니케'가 성수동에 떴다.

출시 1.5주년을 맞이한 '승리의 여신: 니케'가 25일과 26일 서울 서울 성동구 SPACE S1에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장에는 지휘관(유저)들과의 지난 추억을 둘러볼 수 있는 비욘드 더 메모리즈(Beyond the MEMORIES), 포토존, 한정 굿즈, 지상 에너지 카페를 운영하며 이용자 소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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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니케'가 1.5주년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신규 한정 스토리 라스트 킹덤과 메인 시나리오 개방, 미니게임 등 대규모 이벤트를 선보였고, 특히 수려한 외모의 SSR '크라운'의 등장은 많은 이용자들을 설레게 했다.

또한 업데이트 시작과 종료 시점 일본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과 대만 등 연이은 글로벌 차트 역주행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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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지휘관들의 원활한 관람을 위해 양일간 1,000명씩(총 2,000명)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현장에는 입장 시간 1시간 전부터 많은 지휘관들이 몰렸지만 따가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천막이 준비됐으며, 혼잡을 피해 동시 입장 인원을 제한하는 등 여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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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시 투어, 굿즈샵, 카페 이용이 가능한 3가지 티켓과 팔찌가 제공된다. 입구를 통해 내부로 입장하면 지휘관들과 소중한 추억을 돌아볼 수 있는 테마 공간과 포토존 공간들이 마련됐다. 각 테마에는 게임 속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더해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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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을 둘러본 후 전문 코스어들이 매력적인 니케로 변신해 지휘관들을 맞이한다. 스페셜 굿즈 스토어에는 니케 체스판, 키캡 SET, 바이스리터 장패드, 사각 캔뱃지 등 1.5주년을 기념 한정 굿즈가 마련돼 지휘관들의 눈은 즐겁게, 지갑은 가볍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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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캔뱃지를 제작할 수 있는 공간에는 김형태 디렉터가 니케들 사이에 자리해 보는 지휘관들의 웃음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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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체험이 끝나면 ‘지상 에너지 카페’에서 왕국의 필수 활력소 세트, 완벽한 당신의 에이드 세트, 부끄러운 프리바티 세트 등 음료와 디저트를 구매할 수 있다. 구매 후 캔 홀더, 사각 코스터, 스트로우 픽을 각 1종씩 랜덤 증정하며, 코스어와 함께 사진 촬영 기회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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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신: 니케' 관계자는 "'Beyond the Memories'는 지휘관님과의 소중한 1.5주년의 추억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오프라인 공간으로, 함께했던 시간을 조금이나마 재현하기 위해 힘썼다"며 "지휘관님들이 항상 니케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셨기에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저희가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을 찾아 즐겨주신 지휘관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로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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