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한국→대만, 시진핑→푸틴"…고령 리스크 없다던 바이든 또 말실수 머니투데이 원문 이지현기자 입력 2024.06.05 16: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