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선거판 뛰어든 디즈니의 아버지… ‘트럼프는 스카, 바이든은 무파사’ [클릭! 이 사람] 조선일보 원문 워싱턴=김은중 특파원 입력 2024.06.21 0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