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조중석 이스타항공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와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21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에서 11번째 항공기 도입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규 항공기는 B737-800 기종으로, 항공기 안전 검사인 감항 검사를 마친 후 다음달부터 운항에 투입된다.
이스타항공 제공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