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해병대원 청문회 후폭풍… “조롱과 모욕, 코미디 본 듯” 조선일보 원문 주희연 기자 입력 2024.06.24 00:55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