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에게 상처”…밀양시장, 20년 전 집단 성폭행 사건 사과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25 15:56 최종수정 2024.06.26 0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