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 자백 '위험의 외주화'가 피해 키웠나…경찰, 화성 화재 '불법파견' 본다 중앙일보 원문 이찬규.최모란 입력 2024.07.01 05:00 최종수정 2024.07.01 06: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