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트럼프에 더 밀리고, 사퇴 요구 잇따라도… 바이든 '마이웨이' 고집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7.04 15:45 최종수정 2024.07.04 23: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