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방과 무기 안보실 파견 해병대 관계자, 채 상병 사망 후 해병대 지휘부와 수시 연락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7.18 20: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