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트럼프 52%, 바이든 47%...‘총격 사건’ 이후 격차 더 벌어져 조선일보 원문 밀워키=이민석 특파원 입력 2024.07.19 08:45 최종수정 2024.07.20 01: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